"중구직통 간담회 열어 최소 100번 만남 갖겠다"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후보가 30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출마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30. joemedia@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4786_web.jpg?rnd=20260430103348)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후보가 30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출마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후보가 30일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김 후보는 이날 대전시의회 기자실서 출마회견을 열고 "이미 시작된 중구의 변화를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지방선거를 주민과 함께 만드는 선거로 치르겠다"며 "주민 2명 이상이 후보를 부르면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 의견을 듣고 추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선거기간 동안 '중구직통' 간담회를 통해 최소 100번의 만남을 갖고 1000명의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취지다.
또 "성심당의 70년 처럼, 골목을 지켜온 상인들처럼 중구를 살아낸 사람들이야말고 중구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중구다움을 더 강한 미래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자신이 역점 추진했던 지역화폐 '중구통'과 허태정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의 핵심 공약인 '온통대전'의 중복 우려에 대해선 "중구통과 온통대전은 각기 역할이 있다"며 "모두 지역기반을 강화하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년 재선거에서 당선된 뒤 2년간 재임한 그는 "지난 2년간 중구는 원도심에 다시 숨이 돌기 시작했고 매년 줄어들던 인구도 다시 증가했으며 개청이래 가장 큰 규모의 공모사업비도 확보했다"면서 "행정은 책상 위가 아니라 주민의 삶 속에 있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버스를 타고 걸어서 출근하며 주민 이야기를 들어왔다"고 했다.
김 후보는 "더 이상 다른 도시를 흉내내지 않고 중구에서 생활하는 것이 즐겁고 재미있도록 확실한 결과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 후보는 이날 대전시의회 기자실서 출마회견을 열고 "이미 시작된 중구의 변화를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지방선거를 주민과 함께 만드는 선거로 치르겠다"며 "주민 2명 이상이 후보를 부르면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 의견을 듣고 추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선거기간 동안 '중구직통' 간담회를 통해 최소 100번의 만남을 갖고 1000명의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취지다.
또 "성심당의 70년 처럼, 골목을 지켜온 상인들처럼 중구를 살아낸 사람들이야말고 중구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중구다움을 더 강한 미래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자신이 역점 추진했던 지역화폐 '중구통'과 허태정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의 핵심 공약인 '온통대전'의 중복 우려에 대해선 "중구통과 온통대전은 각기 역할이 있다"며 "모두 지역기반을 강화하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년 재선거에서 당선된 뒤 2년간 재임한 그는 "지난 2년간 중구는 원도심에 다시 숨이 돌기 시작했고 매년 줄어들던 인구도 다시 증가했으며 개청이래 가장 큰 규모의 공모사업비도 확보했다"면서 "행정은 책상 위가 아니라 주민의 삶 속에 있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버스를 타고 걸어서 출근하며 주민 이야기를 들어왔다"고 했다.
김 후보는 "더 이상 다른 도시를 흉내내지 않고 중구에서 생활하는 것이 즐겁고 재미있도록 확실한 결과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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