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동화극부터 전통 탈 만들기 등 다채

국립나주박물관 어린이날 문화 프로그램 풍성. (이미지=박물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국립나주박물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립나주박물관은 5월5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3월 개관한 어린이박물관과 연계해 실내외 공간 전반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당일 강당에서는 클래식 음악 동화극 '늑대야 친구 하자!'가, 야외에서는 재담 놀이극 '재주 많은 세 친구'가 각각 무대에 올라 어린이 관람객의 흥미를 끌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어린이들이 전통 탈을 직접 꾸며보는 ‘탈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참여형 활동을 강화했다.
마한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독널·굴뚝 인형 탈'은 박물관 곳곳에 등장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무료로 운영한다.
자세한 일정은 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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