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농식품부, 실무협의체 정례회의 개최
올해 886억 예산 투입…인·허가 절차 신속 처리
![[세종=뉴시스]취·양수장의 개별 개선과 통합 개선 비교 모식도다.(사진=기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4748_web.jpg?rnd=20260430101804)
[세종=뉴시스]취·양수장의 개별 개선과 통합 개선 비교 모식도다.(사진=기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정부가 취·양수장 시설개선에 속도를 내기 위해 인접한 취·양수장의 경우 하나로 통합하고, 인허가도 지원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취·양수장 시설개선 실무협의체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취·양수장 시설개선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녹조 등으로 하천 수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취수가 가능하도록 취수구 위치 조정과 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양 부처는 올해 예산 총 886억원을 투입하며, 2028년까지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우선 2개 이상의 취·양수장이 인접한 경우, 하나의 통합시설을 설치할 방침이다.
가물막이 설치 등 하천공사를 최소화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식도 검토한다.
또 기후부는 신속한 착공을 위해 하천점용허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등 인·허가 절차가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양 부처는 취·양수장 개선 경험 및 새로운 기술 등을 공유하기 위한 세미나 등도 개최한다.
송호석 기후부 수자원정책관은 "취·양수장 시설개선은 기후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물 이용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관계부처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취·양수장 시설개선 실무협의체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취·양수장 시설개선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녹조 등으로 하천 수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취수가 가능하도록 취수구 위치 조정과 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양 부처는 올해 예산 총 886억원을 투입하며, 2028년까지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우선 2개 이상의 취·양수장이 인접한 경우, 하나의 통합시설을 설치할 방침이다.
가물막이 설치 등 하천공사를 최소화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식도 검토한다.
또 기후부는 신속한 착공을 위해 하천점용허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등 인·허가 절차가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양 부처는 취·양수장 개선 경험 및 새로운 기술 등을 공유하기 위한 세미나 등도 개최한다.
송호석 기후부 수자원정책관은 "취·양수장 시설개선은 기후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물 이용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관계부처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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