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일자 "아들 결혼식 취소" 공지
![[서울=뉴시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02056877_web.jpg?rnd=2026020514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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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광양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아들 결혼 청첩장을 허위로 배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30일 전라남도 광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초등학교 교장 A씨는 13일 교직원 단체 대화방에 자녀 결혼 소식을 알리는 모바일 청첩장을 올리고, 자신이 출석하는 교회 주보에 게재했다.
하지만 예식장 예약 내역이 없었고, 아들도 기혼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청첩장에 기재된 신부 측 계좌는 실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후 결혼식 취소 공지를 올리고 해명했지만, 거짓으로 파악되고 있다. 교직원들 사이에서는 A씨가 정년퇴직을 앞두고 축의금을 챙기려 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다.
논란이 일자 A씨는 전 교직원에게 사과했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신고를 접수하고 조사에 들어갔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감사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조사를 마치는 대로 전남도교육청 등 감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0일 전라남도 광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초등학교 교장 A씨는 13일 교직원 단체 대화방에 자녀 결혼 소식을 알리는 모바일 청첩장을 올리고, 자신이 출석하는 교회 주보에 게재했다.
하지만 예식장 예약 내역이 없었고, 아들도 기혼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청첩장에 기재된 신부 측 계좌는 실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후 결혼식 취소 공지를 올리고 해명했지만, 거짓으로 파악되고 있다. 교직원들 사이에서는 A씨가 정년퇴직을 앞두고 축의금을 챙기려 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다.
논란이 일자 A씨는 전 교직원에게 사과했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신고를 접수하고 조사에 들어갔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감사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조사를 마치는 대로 전남도교육청 등 감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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