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뉴시스] 충남 서산시장 후보(왼쪽부터 맹정호, 이완섭, 유관곤).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계시스템 갈무리) 2026.05.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2/NISI20260502_0002126096_web.jpg?rnd=20260502120156)
[서산=뉴시스] 충남 서산시장 후보(왼쪽부터 맹정호, 이완섭, 유관곤).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계시스템 갈무리) 2026.05.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6·3지선 충남 서산시장 본선은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국민의힘 이완섭, 개혁신당 유관곤 후보가 삼파전을 치른다.
이 중 맹 후보와 이 후보는 이번이 세 번째 리턴매치로 두 후보가 처음 맞붙은 7대 때는 맹 후보가, 8대에는 이 후보가 승리해 현재 1대1 동률을 이룬 상태다.
맹 후보는 충남대 국어국문학 학사, 이 후보는 숭실대 IT정책경영학 공학박사, 유 후보는 진주농림전문대학(현 경상국립대) 농업과를 졸업해 전문학사다.
나이는 맹 후보가 57세, 이 후보가 69세, 유 후보가 65세로 맹 후보가 가장 어리고 이 후보가 가장 나이가 많다.
이 후보와 유 후보는 전과가 없지만 맹 후보는 지난 1992년 집시법 위반 등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형을 받았다.
주요 공약은 맹 후보의 경우 ▲시장 직속 비상경제대책기구 설치 ▲서산초 복합문화시설 조성 ▲온통서산 2.0으로 업그레이드를 내세웠다.
반면 이 후보는 "서산을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완성하기 위한 광역 교통망을 뚫어내야 한다"며 "교육·정주·복지를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 이미 시작했던 것을 완성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했다.
유 후보는 ▲천수만 정주영 프로젝트 ▲원도심 활성화 5대 플랫폼 구축 ▲효 동행센터 ▲대산1극 5대 산업벨트로 전환 ▲서산-대산 고속화도로 추진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자기만의 강점으로 맹 후보는 '집단 지성', '소통·참여 중시', '시민 지지 얻은 추진력'을, 이 후보는 '말이 아니라 성과', '새로운 사람 아닌 끝까지 해내는 사람', '우물쭈물하지 않는다', 유 후보는 '지역 실정 꿰뚫어 보는 후보', '지산지소(지역에서 생산된 에너지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시스템 구축) 전략', '남들보다 앞서가는 혜안'을 꼽았다.
맹 후보는 "지금 서산의 위기 극복은 시민들의 힘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중앙정부와 충남도의 지원이 필수적이다"라며 "이재명 정부의 시장인 맹정호가 서산을 살릴 시장이다"라고 했다.
이 후보는 "선택은 복잡하지 않다. 누가 더 일을 잘하고 서산발전에 적임자인지 우리 서산의 미래를 믿고 맡길 사람이 누군지를 선택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완섭은 약속을 지켜온 사람이다. 결과로 증명해 온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유 후보는 “서산은 지금 성장이 멈추고 모든 것들이 위축된 위기의 상태다. 그동안 이완섭 후보과 맹정호 후보는 집권당 퍼레이드를 벌였다. 이번에 심판을 받아야 한다"라며 "정주영 전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도전·끈기·열정 정신으로 서산의 정확한 맥을 짚어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는 후보는 유관곤이다"라고 했다.
한편 지난 8대 지선에선 이 후보가 4만106표(56.5%)를 득표해 맹 후보를 9240표(13.01%p) 차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이에 앞선 7대 때는 맹 후보가 4만2023표(52.21%)를 얻어 이 후보를 1만3403표(16.68%p)차로 눌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중 맹 후보와 이 후보는 이번이 세 번째 리턴매치로 두 후보가 처음 맞붙은 7대 때는 맹 후보가, 8대에는 이 후보가 승리해 현재 1대1 동률을 이룬 상태다.
맹 후보는 충남대 국어국문학 학사, 이 후보는 숭실대 IT정책경영학 공학박사, 유 후보는 진주농림전문대학(현 경상국립대) 농업과를 졸업해 전문학사다.
나이는 맹 후보가 57세, 이 후보가 69세, 유 후보가 65세로 맹 후보가 가장 어리고 이 후보가 가장 나이가 많다.
이 후보와 유 후보는 전과가 없지만 맹 후보는 지난 1992년 집시법 위반 등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형을 받았다.
주요 공약은 맹 후보의 경우 ▲시장 직속 비상경제대책기구 설치 ▲서산초 복합문화시설 조성 ▲온통서산 2.0으로 업그레이드를 내세웠다.
반면 이 후보는 "서산을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완성하기 위한 광역 교통망을 뚫어내야 한다"며 "교육·정주·복지를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 이미 시작했던 것을 완성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했다.
유 후보는 ▲천수만 정주영 프로젝트 ▲원도심 활성화 5대 플랫폼 구축 ▲효 동행센터 ▲대산1극 5대 산업벨트로 전환 ▲서산-대산 고속화도로 추진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자기만의 강점으로 맹 후보는 '집단 지성', '소통·참여 중시', '시민 지지 얻은 추진력'을, 이 후보는 '말이 아니라 성과', '새로운 사람 아닌 끝까지 해내는 사람', '우물쭈물하지 않는다', 유 후보는 '지역 실정 꿰뚫어 보는 후보', '지산지소(지역에서 생산된 에너지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시스템 구축) 전략', '남들보다 앞서가는 혜안'을 꼽았다.
맹 후보는 "지금 서산의 위기 극복은 시민들의 힘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중앙정부와 충남도의 지원이 필수적이다"라며 "이재명 정부의 시장인 맹정호가 서산을 살릴 시장이다"라고 했다.
이 후보는 "선택은 복잡하지 않다. 누가 더 일을 잘하고 서산발전에 적임자인지 우리 서산의 미래를 믿고 맡길 사람이 누군지를 선택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완섭은 약속을 지켜온 사람이다. 결과로 증명해 온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유 후보는 “서산은 지금 성장이 멈추고 모든 것들이 위축된 위기의 상태다. 그동안 이완섭 후보과 맹정호 후보는 집권당 퍼레이드를 벌였다. 이번에 심판을 받아야 한다"라며 "정주영 전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도전·끈기·열정 정신으로 서산의 정확한 맥을 짚어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는 후보는 유관곤이다"라고 했다.
한편 지난 8대 지선에선 이 후보가 4만106표(56.5%)를 득표해 맹 후보를 9240표(13.01%p) 차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이에 앞선 7대 때는 맹 후보가 4만2023표(52.21%)를 얻어 이 후보를 1만3403표(16.68%p)차로 눌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