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초·중 연령 학교밖 청소년 교과서 지원"

기사등록 2026/04/30 09:45:48

[대전=뉴시스] 대전시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시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올해부터 의무교육 단계인 초·중 연령대 학교밖 청소년들에게 교과서를 지원한다.

3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전·출입이나 학업 중단 등으로 발생한 학교별 교과서 여유분과 추가 주문 등을 활용, 희망자에게 전달한다.

미취학 등으로 원적교가 없으면 취학 통지 배정교에서, 중학교 과정 학생 중 원적교가 초등학교면 거주지 근처 중학교에서 각각 지원한다.

교과서 구입 예산은 전액 시교육청이 부담한다. 학교밖지원센터와 대안교육기관 등과 연계, 누락 학생이 없도록 촘촘히 지원할 방침이다.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학생들이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 사회와 연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교과서를 지원해 교육 수요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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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초·중 연령 학교밖 청소년 교과서 지원"

기사등록 2026/04/30 09:45: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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