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교육청은 교육부 정책과 연계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2026 대구 사교육 경감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마련된 사교육 경감 종합대책은 최근 의대 열풍·대입 정책 변화로 인한 사교육 양극화에 대응하기 위해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자체 TF를 통해 수립됐으며 사교육 경감(16개), 공교육 내실화(18개) 등 총 34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대구교육청은 수학·영어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AI 활용 맞춤형 학습 시스템을 도입하고 교과서형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자료를 현장에 보급해 학생 개별 수준에 맞는 정밀한 학습 지원을 실시한다.
또한 대구미래교육지구·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지역 내 우수 자원을 활용해 지역 연계 늘봄 사업을 확대한다.
대구교육청은 사교육 저연령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유-초 연계 이음교육을 전체 유치원 대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수요 기반의 유치원 방과후 과정을 내실화한다.
유치원 IB 프로그램(PYP)도 32개원 운영하며 학부모들의 불안 심리를 줄이기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과 공감 토크 콘서트도 진행한다.
대구교육청은 편·불법 운영 학원에 대한 온·오프라인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교육부 정책과 연계한 대구시 사교육 경감 지원조례 제·개정도 검토한다.
대구형 교육 모델인 국제인증교육과정(IB) 운영 학교와 대구미래학교도 확대·운영해 탐구 중심의 수업을 확산시키고 서·논술형 및 프로젝트 중심의 과정중심평가를 내실화한다.
대구교육청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기부 활성화와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초3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등을 확대·지원한다.
또 대구미래교육지구 및 교육발전특구 운영을 통해 지역의 우수 자원을 교육 현장과 연계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한다.
김태훈 부교육감은 "이번 사교육 경감 종합 대책은 학부모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자녀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마련된 사교육 경감 종합대책은 최근 의대 열풍·대입 정책 변화로 인한 사교육 양극화에 대응하기 위해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자체 TF를 통해 수립됐으며 사교육 경감(16개), 공교육 내실화(18개) 등 총 34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대구교육청은 수학·영어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AI 활용 맞춤형 학습 시스템을 도입하고 교과서형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자료를 현장에 보급해 학생 개별 수준에 맞는 정밀한 학습 지원을 실시한다.
또한 대구미래교육지구·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지역 내 우수 자원을 활용해 지역 연계 늘봄 사업을 확대한다.
대구교육청은 사교육 저연령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유-초 연계 이음교육을 전체 유치원 대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수요 기반의 유치원 방과후 과정을 내실화한다.
유치원 IB 프로그램(PYP)도 32개원 운영하며 학부모들의 불안 심리를 줄이기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과 공감 토크 콘서트도 진행한다.
대구교육청은 편·불법 운영 학원에 대한 온·오프라인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교육부 정책과 연계한 대구시 사교육 경감 지원조례 제·개정도 검토한다.
대구형 교육 모델인 국제인증교육과정(IB) 운영 학교와 대구미래학교도 확대·운영해 탐구 중심의 수업을 확산시키고 서·논술형 및 프로젝트 중심의 과정중심평가를 내실화한다.
대구교육청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기부 활성화와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초3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등을 확대·지원한다.
또 대구미래교육지구 및 교육발전특구 운영을 통해 지역의 우수 자원을 교육 현장과 연계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한다.
김태훈 부교육감은 "이번 사교육 경감 종합 대책은 학부모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자녀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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