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SBI저축은행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 사이다뱅크를 4.0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고 2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에 따르면 이번 개편으로 옴니채널 기반 대출 프로세스를 구현했다. 기존에는 개인용 컴퓨터(PC), 모바일 웹, 앱 간에 연속성이 없어 신용대출 신청 중단 시 각 채널별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업그레이드로 어떤 채널에서든 동일 단계에서 이어서 진행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PC에서 신청자 정보를 입력하다가 이탈한 경우 모바일 앱에서 동일한 단계부터 이어서 진행할 수 있다.
입금과 상환 채널도 확대됐다. 기존에는 고객센터나 앱에 접속해 처리했지만, 카카오페이를 통한 간편결제 납부나 모바일 웹에서의 직접 상환이 가능해졌다. 앱 설치 여부에 관계없이 대출 상환을 처리할 수 있다.
생활밀착형 신규 서비스인 쇼핑플러스도 새롭게 선보였다. 사이다뱅크 앱을 통해 쿠팡, 네이버 쇼핑 등 총 11개 제휴 쇼핑몰에서 구매 시, 최소 1.3%에서 최대 10%까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포인트는 구매 다음 달 말일에 지급된다. 적립된 포인트로 기프티콘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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