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8~9일 벨기에 특별상영회…수교 125주년 기념

기사등록 2026/05/02 01:00:00

대표 영화 4편 무료 상영, 시네토크도 진행

[부산=뉴시스] 2026 벨기에 영화제 포스터. (사진=영화의전당 제공) 2026.05.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2026 벨기에 영화제 포스터. (사진=영화의전당 제공) 2026.05.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영화의전당이 한국-벨기에 수교 125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2026 벨기에 특별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영회는 처음 마련된 행사로, 벨기에를 대표하는 영화 4편을 무료로 상영하며 양국 간 문화 교류 확대를 도모한다.

상영작은 정치 다큐멘터리 '쿠데타의 사운드 트랙'을 비롯해 다르덴 형제의 '토리와 로키타',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소년 아메드', 한국계 벨기에 감독 융 에넹의 애니메이션 '피부색깔=꿀색' 등으로, 벨기에 영화의 다양한 장르와 서사를 소개한다.

행사 기간에는 영화 이해를 돕기 위한 시네토크도 마련된다. 9일에는 영화평론가 문주화가 다르덴 형제의 작품 세계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상영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 발권도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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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8~9일 벨기에 특별상영회…수교 125주년 기념

기사등록 2026/05/02 01: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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