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듐냉각고속로 규제연구반 출범…첫 회의 개최
노형의 설계특성과 안전성 평가 방법론 등 검토
![[세종=뉴시스]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원자력안전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026-4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과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원안위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6/NISI20260326_0002094392_web.jpg?rnd=20260326134114)
[세종=뉴시스]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원자력안전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026-4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과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원안위 제공) 2026.03.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난 2월 발표한 '소형모듈원자로(SMR) 규제체계 구축 로드맵'에 따라 3개의 노형별 '비경수형 SMR 규제연구반'을 구성해 순차적으로 출범한다.
원안위는 '소듐냉각고속로(SFR) 규제연구반'을 출범하고 30일 SFR 분야 개발자, 규제전문기관, 학계 전문가 등 18명이 참여하는 첫 회의를 개최했다며 30일 이같이 밝혔다.
규제연구반은 이날 회의에서 해당 노형의 설계특성과 안전성 평가 방법론 관련 주요 사항에 대한 심층 검토를 시작했다.
특히 규제연구반은 지난달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건설허가를 받은 최초의 상업용 SFR인 미국 테라파워의 '나트륨' 모델의 허가 사례에 대한 분석에도 착수했다.
원안위는 지난해부터 국내 개발자들과 '비경수형 SMR 워킹그룹'을 구성해 개발자별 설계와 인허가 준비현황 등에 대해 소통해 왔으나, 개별 원자로별로 개발이 점차 구체화 되면서 본격적인 인허가 기반 마련을 위해 노형별로 규제연구반을 운영하게 됐다.
노형별 규제연구반은 기존 워킹그룹 산하에 설치되며, 해당 노형의 핵연료와 냉각재에 따른 기술적 특성, 실제 해외 개발 및 인허가사례 등에 대해 기초단계부터 규제자, 개발자, 연구자가 함께 논의해 SMR 안전기준 등에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안위는 향후 '용융염원자로(MSR) 규제연구반'과 '고온가스로(HTGR) 규제연구반'을 각각 5월과 6월에 구성해 출범시킬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원안위는 '소듐냉각고속로(SFR) 규제연구반'을 출범하고 30일 SFR 분야 개발자, 규제전문기관, 학계 전문가 등 18명이 참여하는 첫 회의를 개최했다며 30일 이같이 밝혔다.
규제연구반은 이날 회의에서 해당 노형의 설계특성과 안전성 평가 방법론 관련 주요 사항에 대한 심층 검토를 시작했다.
특히 규제연구반은 지난달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건설허가를 받은 최초의 상업용 SFR인 미국 테라파워의 '나트륨' 모델의 허가 사례에 대한 분석에도 착수했다.
원안위는 지난해부터 국내 개발자들과 '비경수형 SMR 워킹그룹'을 구성해 개발자별 설계와 인허가 준비현황 등에 대해 소통해 왔으나, 개별 원자로별로 개발이 점차 구체화 되면서 본격적인 인허가 기반 마련을 위해 노형별로 규제연구반을 운영하게 됐다.
노형별 규제연구반은 기존 워킹그룹 산하에 설치되며, 해당 노형의 핵연료와 냉각재에 따른 기술적 특성, 실제 해외 개발 및 인허가사례 등에 대해 기초단계부터 규제자, 개발자, 연구자가 함께 논의해 SMR 안전기준 등에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안위는 향후 '용융염원자로(MSR) 규제연구반'과 '고온가스로(HTGR) 규제연구반'을 각각 5월과 6월에 구성해 출범시킬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