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도의원·시의원 후보 한자리에
통합과 협력, 지방선거 승리 결의
청년·어르신·경제 살리는 밀양 약속
![[밀양=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이주옥 경남 밀양시장 후보와 정무권·배심교 도의원·시의원 후보들이 30일 햇살문화도시관에서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6.04.30. alk9935@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4858_web.jpg?rnd=20260430110320)
[밀양=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이주옥 경남 밀양시장 후보와 정무권·배심교 도의원·시의원 후보들이 30일 햇살문화도시관에서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남 밀양시장·도의원·시의원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원팀'을 선언했다.
이들은 "이재명 정부의 지방 주도 성장, 김경수의 경남 대전환, 그리고 이주옥의 완전히 새로운 밀양을 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결의를 다지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주옥 시장 후보와 도의원 정무권(1선거구)·배심교(2선거구), 시의원 손문규(가선거구)·박상현(나선거구)·이현민(다선거구)·하원호(라선거구)·김태석(마선거구) 등 후보들은 30일 오전 햇살문화도시관(옛 밀양대학교)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원팀 출범을 공식화했다.
원팀 후보들은 "밀양은 지금 정체된 도시로 머무를 것인지, 새로운 성장과 변화의 길로 나아갈 것인지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분열이 아닌 통합, 경쟁이 아닌 협력으로 시민이 주인되는 완전히 새로운 길을 개척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의원·도의원·시장 후보가 따로가 아닌 하나의 팀으로 움직일 때 비로소 밀양의 변화가 시작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원팀 후보들은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 어르신이 존중받는 따뜻한 도시, 경제가 살아나고 일자리가 늘어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정치가 싸움이 아닌 시민을 위한 도구가 되도록 만들겠다"며 "이번 선거는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밀양의 미래를 결정하는 역사적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주옥 시장 후보는 "이번 선거는 밀양의 미래를 결정하는 역사적 선택"이라며 "원팀 후보들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원팀 후보들은 끝으로 "서로의 손을 굳게 잡고 끝까지 함께 가겠다. 반드시 승리로 보답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완전히 새롭고 매력적인 밀양을 만들어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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