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서영천 하이패스IC 오늘 개통…380억 투입

기사등록 2026/04/30 07:13:18

통행거리 4㎞, 시간 15분 단축

[대구=뉴시스] 서영천 나들목.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서영천 나들목.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서영천 하이패스IC가 오늘 개통한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서영천 하이패스IC를 30일 오후 2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서영천 하이패스 나들목은 경부고속도로에 직접 연결되는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이다.

총 380억원(도로공사 123억원, 영천시 25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도로공사와 영천시는 지난 2019년 9월 서영천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진행해 왔다.

서영천 하이패스 나들목 개통으로 금호오계공단, 금호읍, 대창면 이용 차량 등이 경산, 영천 나들목을 이용하지 않고 바로 경부선으로 진출입이 가능해져, 고속도로 접근성 향상 및 교통량이 분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호오계공단의 경우 서영천 하이패스IC 이용시 통행거리 최대 4㎞, 통행시간 최대 15분 단축이 예상된다.

서영천 나들목은 무인으로 운영되는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이다.

하이패스 단말기를 부착한 승용차, 버스, 4.5t 미만의 화물차만 이용 가능하다.

유호식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장은 "앞으로도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이용객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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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서영천 하이패스IC 오늘 개통…380억 투입

기사등록 2026/04/30 07:13: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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