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매체 보도
![[창원=뉴시스]최대 60조원으로 평가되는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CPSP) 수주전에 뛰어든 한화가 수주에 성공하면 K9 자주포 등을 현지 생산하겠다는 제안을 했다고 현지 CTV가 2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해 9월 1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2사업장에서 진행된 '참전용사 재방한 행사'에서 미 해군 병원선박인 ‘헤이븐(USS HAVEN)’에서 해군 간호사로 복무한 최고령 참석자 로이스 R. 귄(왼쪽), 미 육군 하사로 참전한 로버트 M. 마르티네즈(94)가 K9 자주포에 탑승해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22/NISI20250922_0001950308_web.jpg?rnd=20250922174709)
[창원=뉴시스]최대 60조원으로 평가되는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CPSP) 수주전에 뛰어든 한화가 수주에 성공하면 K9 자주포 등을 현지 생산하겠다는 제안을 했다고 현지 CTV가 2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해 9월 1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2사업장에서 진행된 '참전용사 재방한 행사'에서 미 해군 병원선박인 ‘헤이븐(USS HAVEN)’에서 해군 간호사로 복무한 최고령 참석자 로이스 R. 귄(왼쪽), 미 육군 하사로 참전한 로버트 M. 마르티네즈(94)가 K9 자주포에 탑승해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2026.04.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최대 60조원으로 평가되는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CPSP) 수주전에 뛰어든 한화가 수주에 성공하면 K9 자주포 등을 현지 생산하겠다는 제안을 했다고 현지 CTV가 2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CTV에 따르면 한화는 캐나다 자동차부품제조사협회(APMA)화 합작회사를 설립해 현지 생산을 하겠다고 제안했다.
한화의 이러한 제안은 수주를 위한 입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이라고 CTV는 분석했다. 캐나다 정부는 최근 입찰 기간을 연장하고 기업들에게 제안 내용을 보완하도록 요구했기 때문이다.
현재 캐나다의 잠수함 12척 건조 사업에는 한화와 독일의 TKMS가 출사표를 던진 상황이다.
한화의 관계자는 CTV뉴스에 "이번 (현지 생산) 계획은 잠수함 사업 수주에 100% 달려 있다"며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서 한화의 KSS-Ⅲ 잠수함이 선정되지 않을 경우 해당 사업은 추진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소식통은 양해각서(MOU)에 천무 다연장로켓 등 다른 한화 군사 장비와 무기의 현지 생산도 포함될 수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캐나다에서, 캐나다 노동자에 의해, '메이드 인 캐나다' 부품과 자재로 전량 생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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