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전북자치도 바뀌며 직인 교체해
모 간부, 교체 전 직인으로 감독 추천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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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씨름협회 간부가 예전에 쓰던 직인을 사용해 허위 감독 추천서를 작성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29일 전북자치도씨름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협회는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등 혐의로 소속 간부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전주덕진경찰서에 제출했다.
고소장에는 A씨가 현재는 쓰지 않는 협회의 직인을 이용해 특정 인물을 감독으로 추천해달라는 서류를 제출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내용을 인지한 협회 측은 징계 절차를 통해 A씨를 경질하기로 결정했지만, A씨는 징계 과정이 문제됐다는 주장을 펼치며 전북체육회에 징계와 관련된 이의제기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협회 관계자는 "도 명칭이 전라북도에서 전북특별자치도로 바뀌며 직인을 교체했는데, 바뀌지 않은 직인으로 추천서를 낸 것 같다"며 "추천인과 A씨 간의 관계는 협회 차원에서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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