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포천시는 관내 주민등록을 둔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에게 1인당 연 10만원 상당의 문화 바우처를 지원하는 '포천시 청소년 문화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온라인 신청은 5월1일부터 10월30일까지 포천시 청소년 문화 바우처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5월18일부터 12월1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바우처는 관내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영화, 공연, 체육활동, 체육용품 구입, 서점 등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시, '취업패키지' 지원
경기 포천시는 구직 및 이직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낮추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5월2일부터 포천 청년 취업패키지 '면접 올(ALL) 레디' 사업을 운영한다.
기존 면접정장 무료 대여사업을 확대한 통합 취업 준비 지원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거주하는 구직 또는 이직 준비 청년이며, 면접정장 대여는 물론 헤어·메이크업과 취업용 사진 촬영, 정장, 이미지 메이킹, 증명사진 등 면접 준비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대여 중심의 지원을 넘어 면접 준비 전반을 지원하는 형태로, 자세한 문의는 포천시청 일자리경제과 청년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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