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서 밝혀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LG전자가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7일 LG전자 본사가 소재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의 모습. LG전자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3조7330억원, 영업이익 1조6736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분기 매출이 23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업이익 또한 전년 동기 대비 32.9% 늘었다. 2026.04.07.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21238023_web.jpg?rnd=20260407115557)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LG전자가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7일 LG전자 본사가 소재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의 모습. LG전자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3조7330억원, 영업이익 1조6736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분기 매출이 23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업이익 또한 전년 동기 대비 32.9% 늘었다. 2026.04.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LG전자는 29일 엔비디아와 로봇,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날 오후 올해 1분기 경영 실적 발표 후 열린 실적발표회(콘퍼런스콜)에서 전날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장녀인 메디슨 황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마케팅 수석이사와의 회동 결과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LG전자는 "엔비디아와는 AI 진화 흐름에 맞춰 기존의 전통적인 협력 관계는 물론 피지컬 AI에서의 전략적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미팅으로 로봇과 AI데이터센터,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큰 틀에서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로봇 생태계 전반에 걸친 폭넓은 협력을 하기로 했다"며 "양사 모두 이번 협력의 시너지 효과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LG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인한 세트(완제품) 가격 인상 가능성도 언급했다.
LG전자는 "AI 서버 수요 급증으로 인한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TV, 모니터, PC 등 당사 제품의 가격 급등이 지속되는 상황"이라며 "메모리 공급 제약이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어 "TV와 모니터는 메모리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지만, 메모리 비중이 높은 PC 제품군은 업계 전체가 동일하게 큰 원가 상승 부담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미 15~20% 판가 인상을 단행했고, 메모리 가격이 계속 폭등하면 추가 인상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LG전자는 이날 오후 올해 1분기 경영 실적 발표 후 열린 실적발표회(콘퍼런스콜)에서 전날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장녀인 메디슨 황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마케팅 수석이사와의 회동 결과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LG전자는 "엔비디아와는 AI 진화 흐름에 맞춰 기존의 전통적인 협력 관계는 물론 피지컬 AI에서의 전략적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미팅으로 로봇과 AI데이터센터,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큰 틀에서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로봇 생태계 전반에 걸친 폭넓은 협력을 하기로 했다"며 "양사 모두 이번 협력의 시너지 효과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LG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인한 세트(완제품) 가격 인상 가능성도 언급했다.
LG전자는 "AI 서버 수요 급증으로 인한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TV, 모니터, PC 등 당사 제품의 가격 급등이 지속되는 상황"이라며 "메모리 공급 제약이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어 "TV와 모니터는 메모리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지만, 메모리 비중이 높은 PC 제품군은 업계 전체가 동일하게 큰 원가 상승 부담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미 15~20% 판가 인상을 단행했고, 메모리 가격이 계속 폭등하면 추가 인상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