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유니세프,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위한 여정 시작

기사등록 2026/04/29 17:53:10

유니세프 글로벌 캠페인 본격화

'투게더 포 투모로우' 캠페인 전개

[서울=뉴시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사진 = 유니세프 제공) 2026.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사진 = 유니세프 제공) 2026.04.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투바투)가 전 세계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위한 여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9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유니세프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날 글로벌 캠페인 '투게더 포 투모로우(TOGETHER FOR TOMORROW)' 공식 영상을 공개했다.

'투게더 포 투모로우'는 마음건강의 출발을 공감(Empathy)으로 삼고, 서로를 선입견 없이 이해하며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빅히트 뮤직은 "이는 '서로 다른 너와 내가 하나의 꿈으로 모여 함께 내일을 만들어간다'라는 의미의 그룹명(TOMORROW X TOGETHER)과 궤를 같이한다"고 소개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유니세프 본부 및 한국위원회와 함께 전개하는 캠페인으로 지난해 10월 미국 뉴욕 유니세프 본부에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영상은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살피는 따스한 메시지를 다룬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어린이들과 눈을 맞추고 미소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감한다. 수빈은 "그럴 수 있어. 우리도 같은 순간을 지나왔어.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건 약해지는 게 아니야. 함께라면 우리는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할 수 있어"라고 말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같은 날 오전 10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열린 캠페인 론칭 간담회에 참석했다. 다섯 멤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아동·청소년이 작은 위로를 얻으면 좋겠다. 저희의 에너지가 여러분들 마음속 단단한 보호막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투게더 포 투모로우' 캠페인은 이날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전개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6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다양한 사연을 공유하며 마음을 전하는 '마음모아 비밀상담소'로 전 세계 시청자들과 소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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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유니세프,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위한 여정 시작

기사등록 2026/04/29 17:53: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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