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산업 활성화…제주서 올해 10개 대회·축제 열린다

기사등록 2026/04/29 10:56:00

국산마 육성·유소년 인재 양성…6억 지원

[제주=뉴시스] 제주지역에서 열린 승마대회 모습. (사진=제주도 제공)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제주지역에서 열린 승마대회 모습. (사진=제주도 제공)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승마산업 활성화와 생활 승마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 10개 승마대회 및 축제가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미래 승마인재 양성, 국산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비 3억원과 도비 3억원 등 6억원을 지원한다.

도는 승마대회 및 축제에 국산마 참여 확대와 맞춤형 훈련 지원을 통해 제주산 말의 활용도를 높이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 승마대회는 제11회 제주도 교육감배 전국 유소년 승마대회(5월9~10일)를 시작으로 제주도 승마협회장배 승마한마당(5월29일~30일), 제주 Show 섬머 점핑 대회(6월18일~21일), 함께하는 제주 몰테우리승마대회(6월27~28일), 제2회 제주도 지구력 승마축제(9월4~6일), 제11회 헌마공신 김만일배 전도승마대회(10월10~11일), 제주승마축제(10월24~25일), 서귀포시축산농협조합장배 승마대회(11월5~8일), 제5회 쉬멍타는 승마대회(11월20~21일), 제8회 제주도지사배 전국승마대회(11월22일, 11월27~29)까지 이어진다.

김영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올해는 '붉은 말의 해'로 제주 말산업의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제주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제주형 승마대회를 지속 확대하고 생활 승마 문화 확산과 말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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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산업 활성화…제주서 올해 10개 대회·축제 열린다

기사등록 2026/04/29 10:56: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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