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수출 4371억 성과…K-water 지원 기업들의 성장

기사등록 2026/04/29 10:43:04

CES 2026 기업 간담회…성과공유·현장 의견 청취

[대전=뉴시스]수자원공사는 CES 2026에 참가한 혁신 물기업들과 만나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성장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26. 04. 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수자원공사는 CES 2026에 참가한 혁신 물기업들과 만나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성장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26. 04. 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29일 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이 CES 2026에 참가한 혁신 물기업들과 만났다.

CES 2026 참가기업 간담회에서 수자원공사는 주요 기업 지원제도 소개, CES 이후 성과 공유, 현장 의견 청취를 진행했다.

앞서 수자원공사는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국내 물 분야 혁신기업 21개 사와 함께 'K-water관'을 운영하며 인공지능(AI) 기반 물관리 기술과 다양한 물산업 혁신 기술을 세계 시장에 선보였다.

참가기업 가운데 7개 사가 최고혁신상 등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현장에서는 520여 건, 약 8900만 달러 규모의 수출·투자 상담이 이뤄졌다.

국내 물산업이 51조 원을 넘는 규모로 성장한 가운데, 수자원공사 지원을 거친 기업들은 2025년 말 기준 해외 누적 수출 4371억 원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CES 참가 이후 후속 성과를 거둔 기업 사례도 소개됐다.

최고혁신상을 받은 기업은 드론 기반 수질 시료 채취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등록됐고, 시범구매사업과 용역 계약 논의로도 이어지고 있다. 자율주행 로봇 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미국의 민간 기술혁신상인 에디슨 어워즈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AI 기반 수질 진단 기술을 보유한 또 다른 혁신상 수상 기업은 CES 이후 미국과 중국 등에서 계약 및 투자유치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윤석대 사장은 "더 많은 혁신 물기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주목 받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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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수출 4371억 성과…K-water 지원 기업들의 성장

기사등록 2026/04/29 10:43: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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