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열분해 공장 화재 완진…인명 피해 없어(종합)

기사등록 2026/04/28 20:52:50

최종수정 2026/04/28 23:08:24

[경주=뉴시스] 28일 오후 5시 5분께 경북 경주시 건천읍 용명리 건천산업단지 내 열분해유 제조업체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뉴시스] 28일 오후 5시 5분께 경북 경주시 건천읍 용명리 건천산업단지 내 열분해유 제조업체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4.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28일 오후 5시 5분께 경북 경주시 건천읍 용명리 건천산업단지 내 열분해유 제조업체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8시7분께 완진됐다.

불이 난 곳은 폐플라스틱과 폐비닐을 가열해 원유를 생산하는 업체다.

이 불로 철골조 공장 2동 695평 중 200여평, 컨테이너 1동, 30t들이 폐수탱크 2개가 소실됐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헬기 2대와 인력 27명, 소방차 2대를 투입해 오후 6시 44분에 주불을 껐고 이후 잔불 정리에 들어가 오후 8시 7분에 불을 모두 껐다.

당국은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지지 않도록 현장 주변에 소방수 등을 뿌려 불은 더 이상 번지지 않았다.

화재 발생 후 직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연기가 심해 경주시는 주민들에게 사고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해달라는 안전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원인을 용접부주의로 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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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열분해 공장 화재 완진…인명 피해 없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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