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무관세 헤택을 수교관계 아프리카 모든 국가로 확대…20개국 추가 53개국

기사등록 2026/04/28 21:03:17

최종수정 2026/04/28 23:10:26

외교관계 있는 세계 모든 최저개발국들 무관세 대우 받아

[상하이=AP/뉴시스] 중국 상하이 컨테이너 항만 2025.10.13
[상하이=AP/뉴시스] 중국 상하이 컨테이너 항만 2025.10.13
[베이징=신화/뉴시스] 김재영 기자 = 중국은 무관셰 혜택을 수교 관계인 아프리카 국가 전체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28일 발표했다.

5월 1일부터 1년 동안 중국은 최혜국 관세율인 무관세 대우를 아프리카 20개국에 추가로 적용한다고 국무원  관세위원회가 알렸다.

20개 국은 중국과 외교관계를 맺은 나라 중 최저개발 단계에서 벗어난 국가들이다.

앞서 중국은 2024년 12월 1일부터 중국과 외교 관계가 있는 아프리카 최저 개발 33개국에 관세 품목 전체에 무관세 혜택을 부여했다.

이로써 중국은 외교관계가 있는 아프리카 국가 전부 그리고 외교관계가 있는 최저 개발국 전부에 일방적, 총체적 무관세 대우를 제공하는 첫 주요 경제국가 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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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무관세 헤택을 수교관계 아프리카 모든 국가로 확대…20개국 추가 53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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