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예술가의집서 '이애주 춤 아카이브' 개관 기념 학술행사

'이애주 춤 아카이브' 학술토론회 포스터. (이미지=이애주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1980년대 '시대의 춤꾼' 고(故) 이애주(1947~2021) 명무의 기록를 디지털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이애주문화재단 이애주춤연구소가 오는 5월 7일 예술가의집에서 '이애주 춤 아카이브' 온라인 개관 기념 학술행사 '디지털 아카이브로 잇는 춤의 기록, 시대의 기억'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고(故) 이애주 명무는 국가무형유산 승무 예능보유자로 1980년대 민주화운동 시기 '시대의 춤꾼'으로 알려졌다.
이번 학술행사는 고(故) 이애주 명무의 예술세계와 그가 남긴 기록을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공개하는 의의를 살펴본다. 한국 전통춤의 현재와 미래 방향도 모색할 예정이다.
학술행사에서는 ▲설문원 부산대 명예교수가 '이애주 춤 아카이브의 의미와 가치'를 ▲정성윤 전남대 5·18연구소 전임연구원이 '아카이브로 번역된 몸: 독일에서의 한국무용과 이애주'를 발표한다.
▲이연실 이애주문화재단 자료실장의 '골든 레거시, 자료 속에서 다시 만난 이애주', ▲안대진 아카이브랩 대표의 '씨멘틱 아카이브로 구현한 이애주의 예술세계'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재단이 2022년부터 추진해 올해 온라인으로 공개하는 '이애주 춤 아카이브'에는 공연 기록, 사진, 영상, 저술, 논문, 메모, 구술 자료 등이 정리돼 있다. '이애주', ‘승무’, ‘시대춤’, ‘전통춤’을 핵심 키워드로 다양한 서지와 시청각 자료도 제공된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관심있는 시민, 연구자, 예술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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