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오전까지 쌀쌀하다가 낮부터 기온 풀려

기사등록 2026/04/29 05:01:00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29일 인천은 일부 지역에서 일교차가 15도까지 벌어지는 등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하늘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맑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8도, 낮 최고기온은 19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으나, 낮 기온은 조금 높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계양구 6도, 남동구·동구·부평구·서구·중구 8도, 미추홀구·연수구·옹진군 9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 21도, 부평구·서구 20도, 남동구·동구·중구 19도, 미추홀구 18도, 연수구 17도, 옹진군 14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8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인천, 오전까지 쌀쌀하다가 낮부터 기온 풀려

기사등록 2026/04/29 05:01: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