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분야 탄소 배출 저감 협력 강화
![[세종-뉴시스]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은 지난 27일 전라남도청에서 전라남도, 전남친환경농업협회와 '저탄소 농산물 인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농진원 제공)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8/NISI20260428_0002123000_web.jpg?rnd=20260428165538)
[세종-뉴시스]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은 지난 27일 전라남도청에서 전라남도, 전남친환경농업협회와 '저탄소 농산물 인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농진원 제공) 2026.04.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이 지방자치단체·생산자단체와 손잡고 저탄소 농산물 인증 확대에 나섰다.
농진원은 지난 27일 전라남도청에서 전라남도, 전남친환경농업협회와 '저탄소 농산물 인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석형 농진원장과 황기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조광철 전남친환경농업협회장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농업 분야 탄소 배출 저감과 지속가능한 농업 확산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농업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정책과 친환경 소비 확대 흐름에 대응해 마련됐다.
최근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줄인 저탄소 인증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증 참여 농가 확대와 현장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세 기관은 향후 저탄소 농산물 인증 참여 농가를 적극 발굴하고, 인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 기술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온실가스 감축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유통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도 병행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라남도 지역 내 저탄소 인증 참여 농가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저탄소 농업이 확산될 경우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 신뢰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농진원은 전라남도와 함께 하반기 저탄소 인증 대상 농가를 추가 발굴하고, 협의체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 의견을 반영할 방침이다.
이석형 농진원장은 "저탄소 농산물 인증은 농산업 분야의 탄소 배출을 줄이고 농가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자체, 생산자 단체와 힘을 모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농진원은 지난 27일 전라남도청에서 전라남도, 전남친환경농업협회와 '저탄소 농산물 인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석형 농진원장과 황기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조광철 전남친환경농업협회장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농업 분야 탄소 배출 저감과 지속가능한 농업 확산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농업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정책과 친환경 소비 확대 흐름에 대응해 마련됐다.
최근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줄인 저탄소 인증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증 참여 농가 확대와 현장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세 기관은 향후 저탄소 농산물 인증 참여 농가를 적극 발굴하고, 인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 기술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온실가스 감축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유통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도 병행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라남도 지역 내 저탄소 인증 참여 농가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저탄소 농업이 확산될 경우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 신뢰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농진원은 전라남도와 함께 하반기 저탄소 인증 대상 농가를 추가 발굴하고, 협의체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 의견을 반영할 방침이다.
이석형 농진원장은 "저탄소 농산물 인증은 농산업 분야의 탄소 배출을 줄이고 농가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자체, 생산자 단체와 힘을 모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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