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개최된 어린이날 대축제 모습.(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정선군은 5월5일 정선종합경기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일대에서 '2026년 제104회 정선군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정선군이 주최하고 정선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기념식, 체험·놀이마당, 공연마당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놀이마당에는 에어바운스, 이동식 놀이기구, 레이저 서바이벌 등이 설치되며 공연마당에서는 키즈매직쇼, 벌룬쇼, 버블쇼 등의 볼거리가 펼쳐진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곽일규 정선부군수는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꿈을 키우는 하루가 되길 바라며 행사를 준비했다"며 "유관기관과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방문객 모두가 행복한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원랜드, 골프장 전동카트 안전사고 예방 업무협약
강원랜드가 하이원CC의 안전 관리 노하우를 출자회사인 문경레저타운과 블랙밸리컨트리클럽에 전수하며 골프장 전동카트 안전사고 근절에 나선다.
강원랜드는 27일 원주 한국도로교통공단 본부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문경레저타운, 블랙밸리컨트리클럽과 ‘골프장 전동카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원랜드 출자회사 골프장에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안전운전인증제'를 도입해 경기보조원(캐디) 등 종사자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카트 운행 중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원랜드는 하이원CC를 운영하며 쌓은 안전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공단과 출자회사 간의 가교 역할을 맡았다. 앞서 하이원CC는 2024년부터 안전운전인증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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