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해양경찰서 전경. (사진=인천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는 30일부터 5월6일까지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단계를 발령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근로자의 날인 5월1일 법정 공휴일 지정으로 어린이날 연휴 기간 바다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대조기로 해수면 높이가 평소보다 높아져 연안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른 것이다.
인천해경은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 시간대와 장소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24시간 긴급출동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 인천시와 협력해 드론을 활용한 갯벌 안전관리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양종타 인천해양경찰서장은 "대조기에는 평소보다 물이 들어오는 속도가 빨라 짧은 시간에도 고립될 수 있다"며 "연안 활동 전 구명조끼 착용과 물때 확인 등 기본적인 해양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조치는 근로자의 날인 5월1일 법정 공휴일 지정으로 어린이날 연휴 기간 바다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대조기로 해수면 높이가 평소보다 높아져 연안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른 것이다.
인천해경은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 시간대와 장소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24시간 긴급출동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 인천시와 협력해 드론을 활용한 갯벌 안전관리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양종타 인천해양경찰서장은 "대조기에는 평소보다 물이 들어오는 속도가 빨라 짧은 시간에도 고립될 수 있다"며 "연안 활동 전 구명조끼 착용과 물때 확인 등 기본적인 해양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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