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공공건출물 하자 줄인다…안전강화 워크숍 개최

기사등록 2026/04/28 17:23:57

[안양=뉴시스] 경기 안양시가 열린 공공 건축 품질 및 안전 강화 워크숍을 열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2026.04.28.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경기 안양시가 열린 공공 건축 품질 및 안전 강화 워크숍을 열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2026.04.28.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지난 27일 시공사, 설계자,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 건축 품질 및 안전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실무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하자를 원천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정만 한국패시브건축협회장이 강사로 나서 '부위별 누수의 원인과 대책'을 주제로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그는 ▲수직 콘크리트면 누수 원인 ▲창문 주변 정밀 시공 ▲배관·전선 관통부 처리 ▲지붕 방수 기법 등 난도가 높은 공정에 대한 기술적 해법을 제시했다.

시는 시공 기술 뿐만 아니라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계약 심사 직무 교육'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워크숍에서 공유된 노하우를 현재 진행 중인 공공 건축 현장에 즉각 전파하고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지도와 소통 창구를 가동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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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공공건출물 하자 줄인다…안전강화 워크숍 개최

기사등록 2026/04/28 17:23: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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