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지자체와…지자체 실무 지원과 협조 중요
![[대전=뉴시스]수자원공사(K-water)는 28일 경남 합천군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에서 춘천시, 안동시, 충주시, 제천시, 청주시, 순천시, 합천군과 함께 '수상태양광 신속 추진을 위한 지자체 협력 간담회'를 가졌다. 2026. 04. 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8/NISI20260428_0002122924_web.jpg?rnd=20260428162008)
[대전=뉴시스]수자원공사(K-water)는 28일 경남 합천군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에서 춘천시, 안동시, 충주시, 제천시, 청주시, 순천시, 합천군과 함께 '수상태양광 신속 추진을 위한 지자체 협력 간담회'를 가졌다. 2026. 04. 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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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28일 경남 합천군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에서 춘천시, 안동시, 충주시, 제천시, 청주시, 순천시, 합천군과 함께 '수상태양광 신속 추진을 위한 지자체 협력 간담회'를 가졌다.
공사는 물 인프라를 기반으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를 10GW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중 6.5GW를 차지하는 수상태양광은 기존 댐의 유휴 수면을 활용해 토지 이용 부담을 줄이고, 수면의 냉각 효과로 육상태양광 대비 효율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간담회에서는 수상태양광 사업의 협력 과제와 주민 수용성 제고, 지역 상생을 위한 이익 공유 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 반영을 위해 초기부터 쟁점과 일정을 공동 점검하고, 주민 소통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오봉근 공사 재생에너지본부장은 "수상태양광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서는 지자체 협력 및 주민과의 신뢰 형성이 중요하다"며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과 함께할 수 있는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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