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545억 달성

기사등록 2026/04/28 16:05:27

최종수정 2026/04/28 16:58:50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iM금융그룹은 실적 발표를 통해 2026년도 1분기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1545억원을 시현했다고 28일 밝혔다.

iM금융그룹은 은행의 시중은행 전환과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발맞춰 연초부터 대출자산을 적극 성장시킨 결과 이자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6% 개선되는 선순환을 이뤄냈다.

또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수수료 수익 증가에 따라 비이자이익이 8.3% 증가하는 등 그룹의 이익 창출력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주력 계열사인 iM뱅크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1206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기업대출과 가계대출이 각각 3.6%, 1.2% 성장하며 총 원화대출금이 2.7%로 크게 증가했으며 건전성을 나타내는 연체율은 0.86%,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83%로 안정적으로 관리됐다.

iM증권과 iM라이프, iM캐피탈은 각각 217억원·165억원·19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iM금융그룹은 지난 2월 4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와는 별개로 황병우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도 회사 주식을 적극적으로 매입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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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그룹,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545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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