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건축현장 안전점검…비계기둥 벽이음재 미설치 등 적발

기사등록 2026/04/28 16:41:27

3000㎡ 미만의 공사장 12개 현장서 42건 지적

[대전=뉴시스]대전시는 건축물 부실공사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달부터 4월 17일까지 안전관리가 취약한 연면적 3000㎡ 미만의 중·소규모 민간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벌였다. 2026. 04. 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대전시는 건축물 부실공사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달부터 4월 17일까지 안전관리가 취약한 연면적 3000㎡ 미만의 중·소규모 민간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벌였다. 2026. 04. 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가 중소규모 민간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벌인 결과 외부 비계기둥 벽이음재 미설치로 강풍 시 전도가 우려되는 사례 등을 적발했다.

시는 건축물 부실공사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달부터 4월 17일까지 안전관리가 취약한 연면적 3000㎡ 미만의 중·소규모 민간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벌였다고 28일 밝혔다.

점검 결과 12개 현장에서 42건의 지적 사항이 확인됐다.

주요 지적 사항으로는 감리 수행 관련 일부 서류 현장 미비치, 외부 비계 기둥 벽이음재 미설치, 도로변 가설 이동형 펜스 고정 미흡 등을 적발했다.

시는 중·소규모 공사 현장이 상대적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점을 고려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현장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현장 안전 수준을 높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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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축현장 안전점검…비계기둥 벽이음재 미설치 등 적발

기사등록 2026/04/28 16:41: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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