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모신소재 충주공장 전경 (사진=코스모신소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스모신소재가 25 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코스모신소재는 지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227억원, 9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3% 감소했다. 25개 분기 연속 흑자 기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4.9%, 영업이익은 30.3% 증가했다.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실적이 점진적인 회복 흐름을 타고 있다는 평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1분기 실적 개선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이형필름이 주도했다. AI(인공지능) 및 반도체 산업의 급격한 성장으로 인해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 수요가 급증하면서, 핵심 소재인 이형필름 판매가 크게 확대된 덕분이다. 코스모신소재의 이형필름은 생산 역량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요구에 적극 대응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이차전지 양극활물질은 주요 고객사의 매출 회복 둔화로 인해 매출 확대가 다소 제한적이었으나,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공급망을 재정비하며 하반기 반등을 위한 기반을 착실히 다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코스모신소재 관계자는 "1분기 실적 회복은 급변하는 IT·에너지 시장에서 회사의 소재 기술력이 입증된 결과"라며 "단결정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고성능 소재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코스모신소재는 지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227억원, 9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3% 감소했다. 25개 분기 연속 흑자 기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4.9%, 영업이익은 30.3% 증가했다.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실적이 점진적인 회복 흐름을 타고 있다는 평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1분기 실적 개선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이형필름이 주도했다. AI(인공지능) 및 반도체 산업의 급격한 성장으로 인해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 수요가 급증하면서, 핵심 소재인 이형필름 판매가 크게 확대된 덕분이다. 코스모신소재의 이형필름은 생산 역량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요구에 적극 대응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이차전지 양극활물질은 주요 고객사의 매출 회복 둔화로 인해 매출 확대가 다소 제한적이었으나,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공급망을 재정비하며 하반기 반등을 위한 기반을 착실히 다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코스모신소재 관계자는 "1분기 실적 회복은 급변하는 IT·에너지 시장에서 회사의 소재 기술력이 입증된 결과"라며 "단결정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고성능 소재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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