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협력의료기관 500곳과 '지역완결형 체계로'

기사등록 2026/04/28 15:17:05

네트워크 참여 회원 병원 총 500곳 돌파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대학교병원이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지역완결형 의료 전달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울산대학교병원은 네트워크 참여 회원 병원이 총 500곳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500번째 협력병원은 화봉코코이비인후과의원이다.

울산대병원은 지난 2023년 305곳이었던 협력 네트워크를 2년 만에 약 64% 끌어올렸다.

현재는 91개의 협력병원과 409개의 회원병원 등 총 500개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 중이다.

지역별로 울산 70%, 영남권 20%, 서울 등 기타 지역 10%로 구성돼 있어 전국적인 의료 협력망을 형성하고 있다.

울산대병원은 지역 내 모든 의료 서비스가 완결되는 체계 구축을 목표로 네트워크를 강화 중이다.

강병철 울산대학교병원 진료협력실장(이비인후과 교수)은 "500번째 협력병원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들이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쌓아온 협력 체계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네트워크를 더욱 고도화해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을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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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협력의료기관 500곳과 '지역완결형 체계로'

기사등록 2026/04/28 15:17: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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