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자유전공학부, '2026 신입생 학부모 초청 행사' 개최

기사등록 2026/04/28 15:19:21

학부 전공 탐색 지원체계·학사제도 안내

교수진 간담회 운영…학부모 대상 소통 프로그램 진행

[서울=뉴시스] 숭실대 자유전공학부가 지난 11일 '2026학년도 신입생 학부모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숭실대 제공)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숭실대 자유전공학부가 지난 11일 '2026학년도 신입생 학부모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숭실대 제공) 2026.04.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숭실대학교 자유전공학부는 지난 11일 교내 한경직기념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학부모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유전공학부 신입생 학부모들에게 학교의 지원 시스템을 소개하고, 교수진과의 소통 기회를 제공하며 학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영사를 통해 이윤재 총장은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이 1년의 탐색 기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숭실대는 든든한 베이스캠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AX(인공지능 전환), 에이전틱 인공지능(Agentic AI) 경제의 도래와 사이버보안'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에서 임종인 숭실대 AI위원장은 "AI가 일상적 업무를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시대에는 본인이 진정으로 좋아하고 몰입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인간 고유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윤상 베어드학부대학장은 '숭실 교육 및 학사제도'를 안내하며, 자유전공학부 특화 교육과정인 6단계 'C-R-E-A-T-E 전공탐색 로드맵'과 다전공 의무 이수제, 마이크로디그리 등 학사 제도를 소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25학번이 들려주는 '자유전공 이야기' 시간이 진행됐다. 전자정보공학부 이정윤 학생은 "처음엔 막연히 컴퓨터학부를 생각했지만 전공박람회와 '심층 전공(In-Depth Major)' 활동, 교수님과의 밀착 상담을 통해 하드웨어와 수학·물리가 융합되는 전자공학에 더 흥미를 느낀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유전공학부 교수진과의 간담회 및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부모들은 수강신청과 멘토링 체계, 교수 상담 연계 등 질문을 이어갔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처음엔 전공이 정해지지 않아 조급한 마음이 있었는데, 오늘 상세한 학사 안내와 선배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마음이 놓인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숭실대 자유전공학부, '2026 신입생 학부모 초청 행사' 개최

기사등록 2026/04/28 15:19:21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