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뉴시스】 완도해양경찰서 전경. 2019.09.24.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완도=뉴시스]이현행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공유수면에 무허가로 김 양식시설을 설치한 뒤 이를 타인에게 임대해 부당 이득을 취하는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28일 밝혔다.
완도해경은 국내 최대 김 생산지인 완도와 인근 해역의 무면허 양식 행위에 대해 지난해 말부터 특별단속을 벌여왔다.
이 과정에서 권한 없는 불법 행위자들이 양식장을 타인에게 재임대해 사익을 챙기는 정황을 포착, 사실관계 파악과 함께 단속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해경은 이러한 공유수면 사유화와 불법임대 행위가 해상 조업 질서를 어지럽히고 선량한 어업인들에게 피해를 주는 중대한 위법 사항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담반을 구성해 철저히 조사하는 한편, 적발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최재옥 완도해경 수사과장은 "범정부적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 차원에서 그간 고질화된 위법행위를 철저히 수사해 해상 질서를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완도해경은 국내 최대 김 생산지인 완도와 인근 해역의 무면허 양식 행위에 대해 지난해 말부터 특별단속을 벌여왔다.
이 과정에서 권한 없는 불법 행위자들이 양식장을 타인에게 재임대해 사익을 챙기는 정황을 포착, 사실관계 파악과 함께 단속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해경은 이러한 공유수면 사유화와 불법임대 행위가 해상 조업 질서를 어지럽히고 선량한 어업인들에게 피해를 주는 중대한 위법 사항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담반을 구성해 철저히 조사하는 한편, 적발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최재옥 완도해경 수사과장은 "범정부적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 차원에서 그간 고질화된 위법행위를 철저히 수사해 해상 질서를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