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국방부·방사청과 제2차 기술협의체 개최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인천 서구 인천김포고속도로 남청라영업소에서 인천형소방로봇이 차량 화재 진압 시연을 하고 있다. 2026.04.10. amin2@newsis.com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https://img1.newsis.com/2026/04/10/NISI20260410_0021242660_web.jpg?rnd=20260410160242)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인천 서구 인천김포고속도로 남청라영업소에서 인천형소방로봇이 차량 화재 진압 시연을 하고 있다. 2026.04.10. [email protected]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소방청이 국방 분야 첨단기술을 이전받아 차세대 방화복과 소방 로봇 개발에 나선다.
소방청은 28일 국방부, 방위사업청과 함께 '제2차 국방-소방 연구개발(R&D) 기술협의체'를 개최하고 질화붕소나노튜브(BNNT) 기술을 소방 분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질화붕소나노튜브는 80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타거나 변형되지 않는 초고내열 소재로, 나노 단위의 초경량 소재이면서도 물리적 강도가 높아 차세대 소방 장비의 혁신을 이끌 기술로 평가받는다.
방위사업청은 질화붕소나노튜브 정제 방법 등 관련 특허 7건을 소방 분야에 이전할 계획이다.
소방청은 이전받은 질화붕소나노튜브 기술을 활용해 초고온 화재 환경에서도 손상되지 않는 소방 로봇용 외장재 코팅 기술과 내열성과 경량성을 개선한 차세대 방화복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
방위사업청이 보유한 특허를 선별해 이전하면, 소방청 산하 국립소방연구원이 이를 기반으로 응용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이후 민간 기업이 첨단 소방장비 상품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방위사업청의 축적된 첨단 기술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 장비 혁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방청은 28일 국방부, 방위사업청과 함께 '제2차 국방-소방 연구개발(R&D) 기술협의체'를 개최하고 질화붕소나노튜브(BNNT) 기술을 소방 분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질화붕소나노튜브는 80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타거나 변형되지 않는 초고내열 소재로, 나노 단위의 초경량 소재이면서도 물리적 강도가 높아 차세대 소방 장비의 혁신을 이끌 기술로 평가받는다.
방위사업청은 질화붕소나노튜브 정제 방법 등 관련 특허 7건을 소방 분야에 이전할 계획이다.
소방청은 이전받은 질화붕소나노튜브 기술을 활용해 초고온 화재 환경에서도 손상되지 않는 소방 로봇용 외장재 코팅 기술과 내열성과 경량성을 개선한 차세대 방화복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
방위사업청이 보유한 특허를 선별해 이전하면, 소방청 산하 국립소방연구원이 이를 기반으로 응용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이후 민간 기업이 첨단 소방장비 상품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방위사업청의 축적된 첨단 기술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 장비 혁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