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마실축제 내달 2일 개막…안전·교통 최종 점검

기사등록 2026/04/28 11:33:24

해뜰마루 지방정원서 현장 보고회…주 무대·먹거리존 확인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 주제로 내달 2~5일 개최

부안마실축제 현장 보고회(사진=부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안마실축제 현장 보고회(사진=부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제13회 부안마실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8일 최종 현장 보고회를 열고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보고회에는 김종문 부안군 대표축제 추진위원장과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축제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장 공간별로 기획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주요 시설물을 현장에서 직접 꼼꼼하게 살피며 실행 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이번 축제의 대표 주제 프로그램인 '최고의 마실을 찾아라' 등 주요 행사의 진행 방향을 면밀히 검토했다. 아울러 대규모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 무대와 먹거리존 등을 중심으로 안전 관리 및 교통 대책을 집중 점검하며 축제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올해 부안마실축제는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이라는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개최되며, 군민과 관광객이 다 함께 어우러지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종문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프로그램들이 온전히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장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지막까지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고 안심하며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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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4/28 11:33: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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