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8월 9일 링크더스페이스 1관

뮤지컬 '더 라스트맨' 출연진. (네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뮤지컬 '더 라스트맨'이 새 얼굴과 함께 2차 공연을 이어간다.
28일 제작사 네오에 따르면 오는 6월 9일 막을 올리는 '더 라스트맨' 2차 공연에는 정민, 주민진, 김려원, 홍나현이 출연한다.
작품은 좀비 바이러스 사태를 예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생존자가 B-103 방공호에 고립된 채 생존과 고독, 인간다움에 대해 싸우며 버텨내는 과정을 그린 1인극 뮤지컬이다.
배우마다 대사와 소품, 일부 설정이 달라지는 독창적인 구조를 통해 캐스팅마다 전혀 다른 생존자를 보여준다.
이번 공연은 오는 8월 9일까지 링크더스페이스 1관에서 펼쳐진다.
한편, 작품은 해외 진출도 앞두고 있다. '더 라스트맨'은 다음 달 8일부터 6월 6일까지 영국 런던 사우스워크 플레이하우스 엘리펀트에서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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