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발대식 개최…3개 분과로 나눠 운영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2019.09.05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09/05/NISI20190905_0015563316_web.jpg?rnd=20190905134812)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2019.09.05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정거래 정책에 청년의 시각을 반영하기 위한 준비에 나선다.
공정위는 28일 공정거래 정책에 대한 자문을 수행할 제3기 2030자문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제3기 자문단은 청년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소비자·경쟁과 기업거래, 홍보·소통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자문단은 앞으로 1년 동안 청년 세대의 관점에서 공정위가 역점을 두고 추진할 정책들을 제안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층을 포함한 국민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정책 소통 방식을 발굴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자문단원들의 구성도 다양화했다.
스타트업 창업자를 비롯해 소비자 분야 연구위원과 환경 활동가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들이 참여해 공정거래 정책 전 분야에서 현장감 있는 생생한 의견이 제안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병기 공정위 위원장은 자문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적극적인 공정거래 분야 정책 과제 발굴을 당부했다.
주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자문단원들의 참신한 제안과 접근법을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청년층을 포함한 국민들이 보다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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