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교통안전공단,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최고 등급 달성

기사등록 2026/04/28 08:50:34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 18곳 중 유일한 최고 등급

[서울=뉴시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본사 전경.
[서울=뉴시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본사 전경.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총 144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 가운데 S등급을 받은 기관은 54곳에 불과하다.

특히 공단은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18곳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받으며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다만 소속기관(448개)과 교육지원청(176개)은 법적 의무사항 이행 여부만 평가돼 등급 공개 및 분석 대상에서는 제외됐다.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는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와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로,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정보주체 권리보장 ▲개인정보 안전조치 등을 중심으로 정량지표 40개와 정성지표 7개를 평가해 S부터 D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한다.

공단은 개인정보 업무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을 비롯해 관계기관 합동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 기관장 주도의 현안 점검 회의, 가명정보 처리에 대한 안전조치 등 전사적 보호 활동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성과는 공단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더욱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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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교통안전공단,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최고 등급 달성

기사등록 2026/04/28 08:50: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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