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민주당사 앞 분신 시도한 50대男…불붙기 전 경찰이 막아

기사등록 2026/04/27 21:02:46

최종수정 2026/04/27 21:09:04

"개인적 원한 관계 풀어달라" 호소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소재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09.20. ddingdong@newsis.com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소재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09.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27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분신을 시도하려던 남성이 경찰에 저지당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와 영등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2분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50대 남성 A씨가 분신을 시도했다.

경찰이 제압하면서 A씨 몸엔 불이 붙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인과 개인적 원한 관계를 풀어달라고 호소하기 위해 민주당 당사를 찾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한 정치적 목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자살 시도자 신고 처리 절차에 따라 병원으로 이송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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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민주당사 앞 분신 시도한 50대男…불붙기 전 경찰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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