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품질비교시험
속도·주행시간·소음 편차
안전기준 초과 제품 있어
![[서울=뉴시스] 한국소비자원 전동 승용완구 구매·선택 가이드 (사진=한국소비자원 제공)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1982_web.jpg?rnd=20260427194348)
[서울=뉴시스] 한국소비자원 전동 승용완구 구매·선택 가이드 (사진=한국소비자원 제공) 2026.04.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전동 자동차 완구의 속도와 주행시간, 소음 등 주요 성능에서 제품 간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제품에서는 유해물질이 안전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 중인 전동 승용완구 6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을 시험평가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
소비자원이 이번에 평가한 제품은 ▲대호토이즈 '3세대 레인지로버 이보크'(34만9000원) ▲몬스터토이즈 '클래식 전동푸쉬카'(25만원) ▲바니랜드 '람보르기니 V12비전 그란투리스모'(40만8000원) ▲씨투엠뉴 '벤틀리 바칼라'(29만8000원) ▲아이카랜드키즈 'Mercedes-Benz EQS'(26만8000원) ▲중모토이플러스 'AUDI R8'(23만200원) 등 6종이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 중인 전동 승용완구 6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을 시험평가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
소비자원이 이번에 평가한 제품은 ▲대호토이즈 '3세대 레인지로버 이보크'(34만9000원) ▲몬스터토이즈 '클래식 전동푸쉬카'(25만원) ▲바니랜드 '람보르기니 V12비전 그란투리스모'(40만8000원) ▲씨투엠뉴 '벤틀리 바칼라'(29만8000원) ▲아이카랜드키즈 'Mercedes-Benz EQS'(26만8000원) ▲중모토이플러스 'AUDI R8'(23만200원) 등 6종이다.
![[서울=뉴시스] 한국소비자원이 씨투엠뉴의 '벤틀리 바칼라' 제품을 대상으로 주행시험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한국소비자원 제공)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1981_web.gif?rnd=20260427193359)
[서울=뉴시스] 한국소비자원이 씨투엠뉴의 '벤틀리 바칼라' 제품을 대상으로 주행시험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한국소비자원 제공) 2026.04.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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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결과 모든 제품이 1~3단계 속도 조절 기능을 갖췄지만, 실제 속도는 1.1~6.0㎞/h 수준으로 제품 간 편차가 있었다. 주행시간 역시 차이를 보였다.
최저속도 기준에서는 바니랜드의 '람보르기니 V12비전 그란투리스모'가 3시간 13분으로 가장 길었고, 최고속도에서는 중모토이플러스의 'AUDI R8'이 1시간40분으로 가장 길었다.
소음 측면에서는 대호토이즈 '레인지로버 이보크', 몬스터토이즈 '클래식 전동푸쉬카', 중모토이플러스 'AUDI R8'이 68~69dB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양호했고, 바니랜드 제품은 74dB로 나타났다.
안전성에서는 일부 제품이 문제로 지적됐다.
중모토이플러스 'AUDI R8'의 주행 조작버튼 커버에서 카드뮴과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각각 기준치의 7.5배, 5.9배 초과 검출됐다.
해당 업체는 소비자원의 권고를 받아들여 판매 중단과 함께 기존 제품에 대한 무상 부품 교환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품별 편의성에서도 차이가 있었다.
무게는 12.9~17.3㎏으로 몬스터토이즈 제품이 가장 가벼웠고, 충전시간은 4.5~12시간으로 대호토이즈 제품이 가장 짧았다.
푸쉬카 전환, 리모컨 우선제어, 긴급정지 기능 등 주요 기능 구성도 제품마다 상이했다.
한편 구조·넘어짐·초과하중·제동·합리적 오용 등 물리적 안전성은 전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전동 승용완구를 구입할 때는 속도, 주행시간, 소음 등 성능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사용 시에는 보호자와 함께하고 충돌·추락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저속도 기준에서는 바니랜드의 '람보르기니 V12비전 그란투리스모'가 3시간 13분으로 가장 길었고, 최고속도에서는 중모토이플러스의 'AUDI R8'이 1시간40분으로 가장 길었다.
소음 측면에서는 대호토이즈 '레인지로버 이보크', 몬스터토이즈 '클래식 전동푸쉬카', 중모토이플러스 'AUDI R8'이 68~69dB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양호했고, 바니랜드 제품은 74dB로 나타났다.
안전성에서는 일부 제품이 문제로 지적됐다.
중모토이플러스 'AUDI R8'의 주행 조작버튼 커버에서 카드뮴과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각각 기준치의 7.5배, 5.9배 초과 검출됐다.
해당 업체는 소비자원의 권고를 받아들여 판매 중단과 함께 기존 제품에 대한 무상 부품 교환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품별 편의성에서도 차이가 있었다.
무게는 12.9~17.3㎏으로 몬스터토이즈 제품이 가장 가벼웠고, 충전시간은 4.5~12시간으로 대호토이즈 제품이 가장 짧았다.
푸쉬카 전환, 리모컨 우선제어, 긴급정지 기능 등 주요 기능 구성도 제품마다 상이했다.
한편 구조·넘어짐·초과하중·제동·합리적 오용 등 물리적 안전성은 전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전동 승용완구를 구입할 때는 속도, 주행시간, 소음 등 성능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사용 시에는 보호자와 함께하고 충돌·추락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시스] 한국소비자원 전동 승용완구 사용 시 주의사항 (사진=한국소비자원 제공)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1983_web.jpg?rnd=20260427194520)
[서울=뉴시스] 한국소비자원 전동 승용완구 사용 시 주의사항 (사진=한국소비자원 제공) 2026.04.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