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새벽 사이 돌풍 동반한 비 예보

기사등록 2026/04/28 05:01:00

최종수정 2026/04/28 06:08:23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백곡을 기름지게 하는 봄비가 내린다는 절기상 '곡우(穀雨)'인 지난 20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6.04.20.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백곡을 기름지게 하는 봄비가 내린다는 절기상 '곡우(穀雨)'인 지난 20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6.04.20.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28일 인천은 아침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높고, 돌풍과 함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하늘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으나, 오전부터 오후 사이 맑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1도, 낮 최고기온은 16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새벽 사이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9도, 강화군·남동구·부평구·서구·연수구 10도, 계양구·동구·미추홀구·중구 11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 18도, 계양구 17도, 남동구·동구·부평구·서구·중구 16도, 미추홀구·연수구 15도, 옹진군 12도로 예상된다.

인천의 예상 강수량은 5~30㎜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4~11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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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새벽 사이 돌풍 동반한 비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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