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창립 42주년…"신성장 동력으로 백년 기업 도약"

기사등록 2026/04/27 16:37:21

역대 최대 매출 성과 바탕 혁신 다짐

한전KPS 김홍연 사장(앞줄 오른쪽 여섯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창립 42주년 기념식에서 신동력으로 지속성장하는 100년 기업으로의 도전과 혁신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한전KPS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한전KPS 김홍연 사장(앞줄 오른쪽 여섯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창립 42주년 기념식에서 신동력으로 지속성장하는 100년 기업으로의 도전과 혁신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한전KPS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력설비 정비 전문기업 한전KPS가 창립 42주년을 맞아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속가능 경영 강화를 통한 '100년 기업' 도약 의지를 밝혔다.

한전KPS는 27일 전남 나주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42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신성장 사업 확대와 경영 혁신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직원 포상과 함께 창립 이후 성장 과정과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

회사 측은 발전정비를 기반으로 축적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 시대 대응과 글로벌 시장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김홍연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에너지 대전환과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혁신, 대규모 전력망 확충 등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한 혁신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사장은 신성장 사업 육성과 정비산업 경쟁력 강화, AI 중심 경영혁신, 안전체계 고도화 등을 향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한전KPS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5765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해외 사업에서도 루마니아,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수주를 확대하며 외연을 넓히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분야 사업 확대와 전력 인프라 구축 지원 역시 미래 성장축으로 제시했다.

업계에서는 기존 정비사업 경쟁력에 에너지 전환 관련 사업 포트폴리오가 더해지며 성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한전KPS 창립 42주년…"신성장 동력으로 백년 기업 도약"

기사등록 2026/04/27 16:37:21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