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정천면 산촌생태마을, 산촌활력 특화사업 대상지 선정

기사등록 2026/04/27 13:19:07

[진안=뉴시스]윤난슬 기자 = 진안군청.(뉴시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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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정천면 학동 산촌생태마을이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산촌활력 특화사업' 추가지원 대상지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산촌활력 특화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직면한 산촌 지역을 대상으로 산림자원과 지역 특성을 활용한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학동마을은 개소당 2000만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통해 산촌관광 활성화, 산림자원 활용, 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등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올해 학동마을은 '씨없는 곶감'의 상품성과 편의성을 살린 브랜드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운영, 워케이션 등 복합 활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소득 창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최건호 산림과장은 "이번 추가지원을 계기로 산촌 지역의 자립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 가능한 소득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는 산촌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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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정천면 산촌생태마을, 산촌활력 특화사업 대상지 선정

기사등록 2026/04/27 13:19: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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