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관광재단 자체 제작
![[김해=뉴시스]김해 대표 캐릭터 게임 제작. (사진=김해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1440_web.jpg?rnd=20260427131843)
[김해=뉴시스]김해 대표 캐릭터 게임 제작. (사진=김해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04.27.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김해 대표 캐릭터인 ‘토더기’를 주인공으로 게임을 직접 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홍보물이나 디자인에 주로 쓰이던 ‘토더기’를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하고, 이를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정책홍보팀 직원들의 손으로 직접 만들었다.
자체 제작한 '토더기 어드벤처'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캐주얼 아케이드 장르다. 토더기가 신비한 힘을 가진 분청토를 무기로 삼아 시민들을 괴롭히는 ‘노잼 몬스터’를 제압하는 스토리를 담았다.
여기에 재단의 주요 시설을 게임 스테이지로 구성해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도 더했다.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을 시작으로, 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 김해가야테마파크,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을 거쳐 최종 보스전으로 이어지는 형태다.
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정책홍보팀 내 기획·전산·디자인 인력이 뭉친 협업 조직 ‘AI 콘텐츠 LAB(실험실)’을 시범 운영하고,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맞춤형으로 도입했다.
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이사는 “직원 주도적인 AI 콘텐츠 LAB 운영을 통해 트렌드에 발맞춘 매력적인 홍보 방식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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