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까지 38억원 투입…유용미생물 현장지원 강화
![[춘천=뉴시스] 27일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김동훈)은 한강유역환경청 기금으로 추진 중인 친환경 청정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1119_web.jpg?rnd=20260427093043)
[춘천=뉴시스] 27일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김동훈)은 한강유역환경청 기금으로 추진 중인 친환경 청정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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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김동훈)은 한강유역환경청 기금으로 추진 중인 친환경 청정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시군 미생물배양센터 지원을 위한 '시군지원 유용미생물지원센터'를 신축해 지역 농업 현장에서 유용미생물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센터는 우수 종균선발 및 현장보급, 미생물 대량배양 조건설정 및 기술자문, 도내 농업인과 농업기술센터 실무 담당자 교육 등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38억원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지난 2025년 기본·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와 내년에 걸쳐 건축공사와 배양설비 구축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사업 추진에 앞서 도내 전문기업인 에코드림, 팜스토리와 자체 개발 농업미생물 4종에 대한 특허 기술이전 계약을 올해 체결했다.
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청정사업은 도내 시군 미생물배양센터 지원체계 구축과 유용미생물의 현장활용 기반 강화를 위한 사업"이라며 "유용미생물지원센터를 차질 없이 구축하고,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기술지원과 현장보급 체계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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