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식]시-김포우체국,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동 추진 등

기사등록 2026/04/27 08:35:33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
[김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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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와 김포우체국이 협업을 통해 지역 내 고립 위험 가구에 대한 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김포시가 올해 초 신청해 최종 선정돼 우체국과 함께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김포시에서 대상자로 93가구를 선정하고 김포우체국 집배원이 대상 가구를 정기적(매월 1회)으로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생활 여건 등을 살피는 서비스로, 이상 징후 발견 시 김포시에서 상담·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현장 기반의 복지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시, 영세·소규모 사업장 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경기도 김포시는 영세·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의 건강권 보장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영세·소규모 사업장 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되는 사업으로, 김포시 지역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를 대상으로 국가건강검진보다 항목이 확대된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검진은 김포시와 협약을 체결한 ▲김포우리병원 ▲뉴고려병원 ▲히즈메디병원 3개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검진비는 김포시가 의료기관에 직접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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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소식]시-김포우체국,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동 추진 등

기사등록 2026/04/27 08:35: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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