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와 러시아서 16명 사망…26일은 우크라 체르노빌 재앙 40주년

기사등록 2026/04/26 22:22:55

최종수정 2026/04/26 22:26:24

[AP/뉴시스] 1986년 소련령 우크라이나 공화국내 체르노빌 원전 폭발 당시 사망한 소방관 및 근로자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전날 25일 밤 우크라 슬라부티치에서 진행되었다.
[AP/뉴시스] 1986년 소련령 우크라이나 공화국내 체르노빌 원전 폭발 당시 사망한 소방관 및 근로자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전날 25일 밤 우크라 슬라부티치에서 진행되었다.
[키이우(우크라)=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우크라이나가 북부 체르노빌 원전 핵재앙 40주년을 맞는 가운데 26일 우크라 전역, 러시아 점령지 및 러시아에서 최소한 16명이 전쟁으로 사망했다.

우크라 동중부 드니프로시에서 러시아 드론 및 미사일 공격에 9명이 사망했다고 행정 책임자가 말했다.

러시아가 점령한 크름반도의 세바스토폴 항구에서 우크라 드론에 1명이 사망했다.

러시아가 완전 점령한 우크라 동부 루한스크주에서는 야간 우크라 드론 공격에 3명이 사망했다고 러시아 임명 주지사가 말했다. 전날에는 2명이 사망했다.

러시아 벨고로드 지역에서 우크라 드론 공격에 여성 1명 사망했다.

우크라 군이 러시아 내륙 야로슬라블 내 정유소를 때려 큰 불이 났다. 이 정유소는 매년 1500만 톤의 석유를 정제해 가솔린, 디젤 및 군 제트유 등을 생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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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와 러시아서 16명 사망…26일은 우크라 체르노빌 재앙 4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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