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방송인 전현무가 26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축의금 관련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KBS 제공) 2026.04.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6/NISI20260426_0002120862_web.jpg?rnd=20260426184145)
[서울=뉴시스] 방송인 전현무가 26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축의금 관련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KBS 제공) 2026.04.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축의금 관련 일화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결혼을 앞둔 후배 남현종을 위해 예식장 멘토링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지인은 축의금으로 얼마를 생각하고 있냐는 질문에 "우리 둘이 벌이 차이가 크지 않다. 예식장 대관료도 무료고, 내 소개로 온 건데 5만원으로 되지 않겠냐"고 했다.
이어 "제일 중요한 건 남현종이 내 결혼식에 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박명수가 "밥값만 10만 원인데 엄지인 정도면 30만원을 내야 한다"고 하자 엄지은은 "우리 회사에서 30만 원 하는 사람을 못 봤다"고 맞받아쳤다.
전현무도 "직장인들이 축의금을 그렇게 크게 하지 않는다. 도리어 큰 금액이 들어오면 실수로 낸 거 아니냐고 할 것"이라고 공감했다.
출연진은 가장 많이 냈던 축의금이 얼마인지도 밝혔다.
김숙은 "이영자, 최화정, 박소현, 송은이, 최강희에게 전부 1000만원씩 하기로 했는데 아무도 안 했다. 한 번에 결혼하면 전 재산 날아갈 판"이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저는 최대 액수가 500만원이었다. 하도 많이 내다보니 누구인지는 기억이 안 난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명수가 "기록을 해야 나중에 돌려받을 거 아닌가"라고 묻자 전현무는 "그건 이미 포기했다. 너무 많이 뿌려서 모두 합치면 억 단위"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돌아온 사람도 있다. 두 번 돌아온 사람도 있다. 재혼은 좀 깎아서 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결혼을 앞둔 후배 남현종을 위해 예식장 멘토링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지인은 축의금으로 얼마를 생각하고 있냐는 질문에 "우리 둘이 벌이 차이가 크지 않다. 예식장 대관료도 무료고, 내 소개로 온 건데 5만원으로 되지 않겠냐"고 했다.
이어 "제일 중요한 건 남현종이 내 결혼식에 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박명수가 "밥값만 10만 원인데 엄지인 정도면 30만원을 내야 한다"고 하자 엄지은은 "우리 회사에서 30만 원 하는 사람을 못 봤다"고 맞받아쳤다.
전현무도 "직장인들이 축의금을 그렇게 크게 하지 않는다. 도리어 큰 금액이 들어오면 실수로 낸 거 아니냐고 할 것"이라고 공감했다.
출연진은 가장 많이 냈던 축의금이 얼마인지도 밝혔다.
김숙은 "이영자, 최화정, 박소현, 송은이, 최강희에게 전부 1000만원씩 하기로 했는데 아무도 안 했다. 한 번에 결혼하면 전 재산 날아갈 판"이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저는 최대 액수가 500만원이었다. 하도 많이 내다보니 누구인지는 기억이 안 난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명수가 "기록을 해야 나중에 돌려받을 거 아닌가"라고 묻자 전현무는 "그건 이미 포기했다. 너무 많이 뿌려서 모두 합치면 억 단위"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돌아온 사람도 있다. 두 번 돌아온 사람도 있다. 재혼은 좀 깎아서 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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