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삼동~KTX울산역 잇는 도로 개설사업 본격화

기사등록 2026/04/27 09:08:11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삼동~KTX울산역 도로 개설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 재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위치도. (사진= 울산시 제공) 2026.04.2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삼동~KTX울산역 도로 개설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 재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위치도. (사진= 울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삼동~KTX울산역 도로 개설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 재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울주군 삼동면 하잠리에서 삼남면 신화리까지 총연장 3.27㎞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 2012억원이 투입된다.

시가 울주군 삼동면에 종합장사시설인 울산하늘공원을 유치하면서 지역 주민들과 약속한 지역 숙원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국비 지원 불가로 사업이 지연되면서 삼동면 주민들의 도로 개설 요구가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이에 시는 울주군에 사업비 분담을 제안했고 울주군이 이를 수용하면서 지난 2023년 1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갔다.

실시설계 결과 총사업비가 30% 이상 증가하면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 재조사와 지방재정 중앙투자 재심사 절차를 거쳐 이번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올해 상반기 중 편입 토지 물건 조사와 감정평가를 완료하고 보상 진행 상황에 따라 착공 시기를 결정할 방침이다.

도로 개통이 완료되면 울산 서부권과 남부권을 잇는 동서축 도로망이 구축돼 이동시간 단축, 지역 간 접근성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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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삼동~KTX울산역 잇는 도로 개설사업 본격화

기사등록 2026/04/27 09:08: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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